을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 562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00개 세 글자:425개 네 글자:690개 다섯 글자:348개 🐬여섯 글자 이상: 562개 모든 글자:2,126개

  • 군밤 우리 같다 : (1)옷 입은 맵시가 깔끔하지 못하고 엉성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복장 결합 쌍 : (1)복장뼈 근처에서 서로 결합된 쌍둥이.
  • 근타래잎이끼 : (1)갈래잎이낏과의 이끼. 잎은 타원형이며 등 쪽으로 심하게 굽어 있고 두세 갈래로 갈라진다. 산간 지대의 습한 바위나 땅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북부에 분포한다.
  • 근싸그쟁이 : (1)‘둥근씨물벼룩’의 북한어.
  • 얼굴 가슴 결합 쌍 : (1)얼굴과 가슴이 서로 붙어 있는 결합 쌍둥이. 머리 가슴 결합 쌍둥이의 변형이다.
  • 헤로니안 십이각기 : (1)모든 모서리의 길이, 면의 넓이, 부피가 유리수인 십이각기둥.
  • 무이되다 : (1)‘중동무이되다’의 북한어.
  • 애기주이바다지렁이 : (1)갯지렁이의 하나. 아가미는 돌기 모양이다. 바다의 바닥에서 살며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힘들다. ⇒남한 규범 표기는 ‘애기주둥이바닷지렁이’이다.
  • 일란성 쌍 : (1)하나의 난자와 하나의 정자가 결합하여 생긴 쌍둥이. 이때 쌍둥이는 반드시 동성(同性)이고 생김새나 성격이 매우 비슷하다.
  • 눈구멍 결합 쌍 : (1)기생체가 자생체의 눈구멍에 붙어 있는 결합 쌍둥이.
  • 정신은 문 아비라 : (1)정신은 못난 문둥이를 낳은 아비라는 뜻으로, 흐리멍덩하고 못난 짓을 하는 경우를 놀림조로 이르는 말.
  • 초립이 장님을 보았다 : (1)길에서 장님을 만나면 재수가 없다고 하는데 어린 장님을 만나면 더욱 그렇다는 데서, 매우 불길한 경우를 이르는 말.
  • 완전 엇오각기 : (1)모든 모서리의 길이, 면의 넓이, 부피가 유리수인 엇오각기둥.
  • 하다 : (1)확실하게 믿을 만한 것이 못 되다.
  • 이 제 동무 잡아먹는다 : (1)동류(同類)나 친척 간에 서로 싸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갈치가 갈치 꼬리 문다’ ‘망둥이 제 새끼 잡아먹듯’
  • 근씨물벼룩 : (1)씨물벼룩과의 하나. 껍데기는 누런색, 누런 밤색, 어두운 밤색으로 둥글고 겉면에 그물눈 모양의 잔무늬가 있거나 매끈하다. 주둥이가 날카롭다. 물풀이 많은 못, 늪, 호수의 기슭에 산다.
  • 이와 개들의 싸움 : (1)프랑스의 극작가 콜테스(Koltès, B. M.)가 아프리카를 배경으로 하여 쓴 희곡.
  • 썩은 기 골 두고 서까래 갈아 댄다고 새집 되랴 : (1)어떤 사물에 있어서 낡은 근본은 그대로 놓아두고 사소한 것을 고치면 결코 개선되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솔로모닉 기 : (1)비틀어진 나선 모양의 기둥. 건물을 장식하기 위한 것으로, 비잔틴 양식이나 일부 로마네스크 양식에 사용되었다.
  • 오른쪽 궁이나 왼쪽 볼기나 : (1)이것이나 저것이나 크게 다르지 아니하다는 말.
  • 완전 팔각기 : (1)모든 모서리의 길이, 면의 넓이, 부피가 유리수인 팔각기둥.
  • 깔기깔기 : (1)가벼운 곁눈으로 요리조리 사납게 흘겨보는 모양.
  • 하다 : (1)어찌할 줄을 몰라 갈팡질팡하며 자꾸 다급하게 서두르다.
  • 면오목근대패 : (1)나무의 볼록 나온 둥근모를 밀어 깎는 데 쓰는 대패.
  • 외주이 굶는다 : (1)혼자 살면 끼니를 굶는 일이 많다는 말.
  • 하다 : (1)산에 나무가 없어 번번하다.
  • 미친개 친 몽이 삼 년 우린다 : (1)미친개를 치는 데 썼을 뿐 아무 맛도 없는 몽둥이를 두고두고 우린다는 뜻으로, 별로 신통치도 않은 것이나 하찮은 자랑을 두고두고 되풀이하고 있음을 비꼬는 말.
  • 난간동자기 : (1)난간에 일정한 간격으로 칸막이한 짧은 기둥.
  • 얼굴 결합 쌍 : (1)불균등한 결합 쌍둥이로서 기생체가 자생체의 눈구멍이나 뺨에 종양 모양의 덩이로 붙어 있는 상태.
  • 직사각형 기 : (1)토적을 구하고자 하는 지역을 크기가 동일한 직사각형으로 나누어 계산하는 방법.
  • 이만 살다 : (1)‘입만 살다’를 낮잡아 이르는 말.
  • 근잎조팝나무 : (1)장미과의 낙엽 관목. 잎은 타원형으로 톱니가 있고 뒷면은 흰빛을 띤다. 여름에 흰 꽃이 가지 끝에서 무더기로 핀다. 우리나라 북한산의 바위틈에서 자란다.
  • 꿩 먹고 알 먹고 지 털어 불 땐다 : (1)한 가지 일을 하여 두 가지 이상의 이익을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꿩 먹고 알 먹는다[먹기]’ ‘굿 보고 떡 먹기’ ‘굿도 볼 겸 떡도 먹을 겸’ ‘알로 먹고 꿩으로 먹는다’
  • 세쌍이 적자 : (1)경상 수지 적자와 더불어 자본 수지 적자와 재정 수지 적자가 동시에 발생하는 현상.
  • 헤로니안 칠각기 : (1)모든 모서리의 길이, 면의 넓이, 부피가 유리수인 칠각기둥.
  • 중격 변연 기 : (1)오른심실에서 심실 사이막부터 반대쪽 벽의 ‘앞 꼭지근’으로 가는 큰 ‘근육 기둥’. 이 속으로 ‘방실 다발’의 오른다리 부분이 지나간다.
  • 대칭 결합 쌍 : (1)두 쌍둥이의 크기가 거의 같고, 붙은 부분을 제외하면 정상인 결합 쌍둥이.
  • 근주머니 신경 : (1)‘안뜰 신경’에서 일어나 ‘둥근주머니 평형반’으로 가는 신경.
  • 포란성 쌍 : (1)포토샵으로 만든 사진 속의 쌍둥이라는 뜻으로, 사진을 보정하거나 변형하여 외모가 매우 비슷해진 사람들을 이르는 말.
  • 바느질개미 : (1)‘반짇고리’의 방언
  • 헤로니안 육각기 : (1)모든 모서리의 길이, 면의 넓이, 부피가 유리수인 육각기둥.
  • 노인네 망령은 고기로 고치고 젊은이 망령은 몽이로 고친다 : (1)노인들은 그저 잘 위해 드려야 하고, 아이들이 잘못했을 경우에는 엄하게 다스려 교육해야 한다는 말. <동의 속담> ‘젊은이 망령은 몽둥이로 고친다’ ‘젊은이 망령은 홍두깨로 고치고 늙은이 망령은 곰국으로 고친다’
  • 미친개몽 : (1)미친개를 때리는 데 쓰는 몽둥이라는 뜻으로, 마구 생긴 몽둥이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오각 근 지붕 : (1)십이이십면체를 반으로 쪼개어 만든 다면체. 존슨(Johnson, N.) 다면체의 하나이다.
  • 우리 증후군 : (1)중년에 이른 가정주부가 자신의 정체성에 대하여 회의를 품게 되는 심리적 현상. 마치 텅 빈 둥우리를 지키고 있는 것 같은 허전함을 느끼어 정신적 위기에 빠지는 일을 말한다.
  • 허청 기이 측간 기 흉본다 : (1)자기는 더 큰 흉이 있으면서 도리어 남의 작은 흉을 본다는 말. <동의 속담>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그슬린 돼지가 달아맨 돼지 타령한다’ ‘뒷간 기둥이 물방앗간 기둥을 더럽다 한다’ ‘똥 묻은 접시가 재 묻은 접시를 흉본다’
  • 모기도 모이면 천소리 난다 : (1)보잘 것 없이 작고 약한 것이라도 많이 모이면 큰 힘을 낼 수 있다는 말.
  • 이쏘이다 : (1)핀잔을 당하다. ⇒규범 표기는 ‘핀잔먹다’이다.
  • 기생고깔고 : (1)고깔고둥과의 하나. 살아 있는 소라, 전복의 껍데기에 부착하여 주둥이를 숙주 속에 넣고 먹이를 취한다. 한국, 일본, 인도양 등지에 분포한다.
  • 하다 : (1)아무 일도 하지 않고 자꾸 뻔뻔스럽게 놀기만 하다.
  • 삼나무근깍지벌레 : (1)‘삼나무깍지벌레’의 북한어.
  • 처진 콧기 교정술 : (1)콧기둥이 아래쪽으로 처진 상태를 교정하는 수술. 콧기둥 테두리 절개 상처를 통해서 콧망울 연골의 안쪽 다리를 끄집어낸다. 안쪽 다리의 꼬리 쪽 부분 절개 부위를 정한 후 잘라 내고 안쪽 다리의 꼬리 부분도 그만큼 잘라 낸 후 봉합한다.
  • 시푸르하다 : (1)‘시푸르뎅뎅하다’의 방언
  • 층층갈고리굴레 : (1)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잎은 4~6개씩 돌려나고 잎몸은 버들잎 모양이며, 끝은 갈고리 모양이다. 5~6월에 잎사귀에서 연한 녹색의 작은 종 모양의 꽃이 피고 열매는 검은색이다. 한국, 중국, 몽골 등지에 분포한다.
  • 무늬차색풍뎅이 : (1)풍뎅잇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8.5~10.5mm이고 둥글다. 짙은 갈색 또는 누런 갈색의 비늘 모양의 털이 많이 나 있어 다색으로 보이고 더듬이는 누런 갈색이다. 오리나무, 포도나무 따위의 잎을 갉아 먹는데 우리나라에도 분포한다.
  • 완전 구각기 : (1)모든 모서리의 길이, 면의 넓이, 부피가 유리수인 구각기둥을 이르는 말.
  • 바다뿔주 : (1)‘흰수염바다오리’의 북한어.
  • 긴주이모기 : (1)모깃과의 해충. 암컷은 몸의 길이가 4.7mm 정도이며, 검은 갈색이다. 날개의 비늘털은 대부분 가늘고 길며, 어두운 갈색이다.
  • 글먼지벌레 : (1)먼지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8mm 정도이며 검은색, 푸른색, 녹색, 검은빛을 띤 붉은색 따위의 광택이 난다. 한국, 일본,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콧기 테두리 절개술 : (1)콧기둥의 옆 가장자리를 덮고 있는 섬세하고 둥글게 말린 피부를 피해서 콧기둥 가장자리 후방 1~1.5cm 되는 곳을 따라 절개하는 방법. 콧망울 연골의 안쪽 다리가 절개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 이내외하다 : (1)얼굴을 마주 보지 아니할 여자와 남자가 마주쳤을 때에, 멀리 피하지 아니하고 궁둥이만 슬쩍 돌려서 외면하다.
  • 큰가시주 : (1)실고깃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20cm 정도이며, 등 쪽은 누런 적색, 배 쪽은 불그스름하다. 난류의 밑층에 사는데 우리나라 동해 중부 이남과 남해에 분포한다.
  • 기생 한 머리 두 얼굴 쌍 : (1)작고 불완전하게 형성된 기생체가 더 완전히 형성된 자가 생존체에 붙어 있는, 한 머리 두 얼굴 쌍둥이. 이마면에서 볼 때 머리가 부분적으로 중복되어 있다.
  • 단일 양막 쌍 : (1)하나의 양막강 내에서 발육하는 쌍둥이.
  • 근머리 부지 : (1)끝이 구형이며 가늘고 긴 원통형 기구. 유연하고 속이 비어 있거나 차 있다. 보통 협착부를 계측하거나 확장시키는 목적으로 쓰인다.
  • 연결형 계류 : (1)해저면에 경첩이 부착된 기둥을 세워서 기둥 상단에 장치를 연결하여 저유 탱크를 고정하여 매어 두는 일.
  • 근 함몰 골절 : (1)머리뼈가 둥글게 내리눌린 골절.
  • 근 성형 적층 막대 : (1)축에 수지를 함침한 재료층을 말고, 축을 제거한 후, 열과 압력을 주면서 원통형 몰드에서 경화시킨 후, 크기에 맞게 갈아 내어 만든 막대.
  • 세쌍이 임신 : (1)한 태 안에 태아 셋을 밴 임신의 한 형태.
  • 쌍기식평삭반 : (1)테이블 양쪽에 있는 기둥에 가로 이송대를 수평으로 장치한 평삭기.
  • 근뱀차즈기 : (1)꿀풀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cm 정도이며, 잎은 홑잎 또는 겹잎이다. 여름에 연한 자주색 꽃이 줄기 끝에서 윤산(輪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민간에서는 줄기와 잎을 지사제(止瀉劑)로 쓴다. 산지(山地)에 자라는데, 우리나라 남부 지방에 분포한다.
  • 이잡 : (1)‘잡인’의 방언
  • 십자근머리 : (1)둥근, 십자못의 대가리.
  • 미끈미끈하다 : (1)매우 부드럽고 미끄럽다.
  • 해녀물부리고 : (1)물부리고둥과의 연체동물. 껍데기의 높이는 1.5cm, 지름은 3mm 정도의 작은 고둥으로 회색빛 갈색이다. 나사켜는 10층으로 왼쪽으로 틀어졌으며, 입은 비스듬한 달걀 모양이다. 썩은 나무나 나뭇잎 사이에 사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여든에 능참봉을 하니 한 달에 거이 스물아홉 번이라 : (1)오래 바라고 고대하던 일이 이루어졌으나 허울만 좋을 뿐 수고롭기만 하고 실속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능참봉을 하니까 거둥이 한 달에 스물아홉 번이라’ ‘모처럼 능참봉을 하니까 한 달에 거둥이 스물아홉 번’ ‘칠십에 능참봉을 하니 하루에 거둥이 열아홉 번씩이라’ (2)운수가 나빠 일이 안되려면 일마다 낭패만 본다는 말. <동의 속담> ‘능참봉을 하니까 거둥이 한 달에 스물아홉 번이라’ ‘모처럼 능참봉을 하니까 한 달에 거둥이 스물아홉 번’ ‘칠십에 능참봉을 하니 하루에 거둥이 열아홉 번씩이라’
  • 하다 : (1)자꾸 게으름을 피우며 아무 일도 하지 아니하고 놀기만 하다.
  • 하다 : (1)산에 나무가 없어 반반하다.
  • 다섯쌍이 섹시 소수 : (1)Math Image , Math Image , Math Image , Math Image , Math Image 이 모두 소수이며, 공차가 6인 등차수열을 이루는 5, 11, 17, 23, 29를 이르는 말.
  • 항문 오목 : (1)항문관 주위에 지방이 차 있는, 쐐기 모양의 공간. 바닥은 회음부를 향하고, 바깥쪽으로는 궁둥뼈 결절과 속폐쇄근 사이, 안쪽으로는 바깥 항문 조임근과 항문 올림근 사이의 공간이다. 대변을 볼 때 항문이 커지는 여유를 주는 구조이다.
  • 비대칭 한 머리 두 얼굴 쌍 : (1)한 머리 두 얼굴 쌍둥이 중 하나는 완전한 얼굴을 가지고 있고 하나는 매우 작고 불완전하게 발달된 얼굴을 가진 쌍둥이.
  • 오른궁배지기 : (1)씨름에서, 오른쪽 엉덩이와 오른쪽 다리를 상대편의 두 다리 사이에 넣고 오른팔로는 윗몸을 왼편으로 밀고 왼손으로는 샅바를 당기는 동시에 왼편으로 들어 올려 넘어뜨리는 기술.
  • 부등 결합 쌍 : (1)결합 쌍둥이 중 하나는 거의 정상이고 다른 하나는 불완전하여 정상인 쌍둥이에게 의존하는 형태의 쌍둥이.
  • 완전 삼각기 : (1)모든 모서리의 길이, 면의 넓이, 부피가 유리수인 삼각기둥.
  • 거미막 잔기 : (1)거미막 밑 공간에서 거미막과 연막 사이를 마치 거미줄이 쳐진 것처럼 연결하는 섬세한 섬유 조직 다발.
  • 을 치면 대들보가[들보가/봇장이] 운다[울린다] : (1)직접 맞대고 탓하지 않고 간접적으로 넌지시 말을 하여도 알아들을 수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주(主)가 되는 대상을 탓하거나 또는 그 대상에 일격을 가하거나 하면 그와 관련된 대상들이 자연히 영향을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병 주이가 되다 : (1)몹시 불만스럽거나 의견이 있는 표정이 드러나다.
  • 딸 셋을 여의면 기뿌리가 팬다 : (1)딸은 시집보내는 비용도 많이 들고 시집간 딸들이 무엇이고 가져가는 버릇이 있기 때문에 도둑도 안 들 정도로 살림이 준다는 뜻으로, 딸이 많으면 재산이 다 줄어든다는 말. <동의 속담> ‘딸 삼 형제 시집보내면 좀도둑도 안 든다’ ‘딸이 셋이면 문을 열어 놓고 잔다’
  • 나선 철근 기 : (1)주철근을 나선형의 보조 철근으로 감싼, 원통형의 철근 콘크리트 기둥. 하중은 증가하나 진동에 강하다.
  • 우는 날에 낳은 아들이냐 : (1)몹시 부산하게 구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요막 혈관 연결 쌍 : (1)태반 내의 요막 혈관이 서로 연결된 일란성 결합 쌍둥이. 태아 중 하나는 크기가 작으며 작은 태아는 큰 태아의 태반 혈관을 통해 영양 공급을 받아 기생하는 모습을 보인다.
  • 자빠지는 기 썩은 새끼로 매기 : (1)아무짝에도 쓸모없고 보람 없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병원에서 출생한 쌍 : (1)한 모체에서 두 태아가 성장하여 산과 병원에서 태어난 두 신생아.
  • 중심 압축 기 : (1)부재가 휘지 않도록 접합점을 핀으로 연결한 골조 구조의 압축 부재와 같이 부재의 축에 일치된 압축 하중을 받는 기둥.
  • 두덩뼈의 관절 유합증 골연골증 : (1)연골 결합을 이루고 있던 볼기뼈가 사춘기 이후에 골화와 유합으로 하나가 되면서 나타나는 연결 부위의 괴사성 질환.
  • 구수룸하다 : (1)‘둥그스름하다’의 방언
  • 까치도 지가 있다 : (1)‘까막까치도 집이 있다’의 북한 속담.
  • 두덩 가지 : (1)궁둥뼈 가지와 두덩뼈 아래 가지가 만나 이어지는 부분. 폐쇄 구멍의 아래 안쪽 가장자리를 이룬다.
  • 하다 : (1)하나도 흩어지지 않게 멀끔히 가다듬어 수습하다. (2)꼼꼼하게 하지 않고 대충대충 하다. (3)여럿이 다 또는 흐트러짐이 없이 매우 정돈되어 시원스럽게 훤하다.
  • 하다 : (1)몸집이 작은 사람의 엉덩이가 잇따라 흔들리다. 또는 몸집이 작은 사람이 엉덩이를 잇따라 흔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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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00개) : 다, 닥, 닦, 단, 닫, 달, 닭, 담, 답, 닷, 당, 닻, 닼, 닽, 대, 댁, 댄, 댈, 댐, 댓, 댕, 댯, 더, 덕, 덗, 던, 덛, 덜, 덤, 덥, 덧, 덩, 덫, 덭, 데, 덱, 덴, 델, 뎁, 뎅, 뎌, 뎔, 뎜, 뎡, 뎧, 뎨, 도, 독, 돆, 돈, 돌, 돍, 돐, 돓, 돔, 돗, 동, 돛, 돜, 돝, 됀, 되, 됙, 됨, 됴, 두, 둑, 둔, 둘, 둟, 둠, 둥, 둬, 둼, 둿, 뒈, 뒘, 뒝, 뒤, 뒴, 뒷, 뒹, 뒿, 듀, 드, 득, 든, 들, 듥, 듬, 듯, 등, 듸, 디, 딘, 딜, 딤, 딥, 딩, 딮

실전 끝말 잇기

둥으로 시작하는 단어 (426개) : 둥, 둥가둥가, 둥가리, 둥가지, 둥가타령, 둥간, 둥간어, 둥갈둥갈, 둥갈둥갈하다, 둥갑놀이, 둥갑놀이하다, 둥강둥강, 둥강둥강하다, 둥개, 둥개다, 둥개둥개, 둥개질, 둥거리, 둥거리불, 둥게, 둥게미, 둥골소, 둥구, 둥구나무, 둥구녁, 둥구니, 둥구다, 둥구렇다, 둥구레, 둥구레미 ...
둥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426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둥을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 단어는 562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